무턱대고 쇼핑몰 창업하고,까페등에서 정보을 얻던 중 어느 스튜디오 소개로 이마주닷컴을 알았습니다.
그전엔 카메라에 정말 문외한이라, 스튜디오에서 돈내고 찍었는데, 돈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솔찍히 잘 찍는지도 모르겠고, 그게 그거같더라구요,
어짜피 쭉 사업을 할꺼면, 카메라부터 장비 다 사자 해서, 이마주와 통화 후
실장님과 미팅해서 싹 다 구매 했습니다.
저는 전신 누끼보드랑, 바닥컷용 누끼보드 두개와 실장님이 추천해준 조명 총 세개해서, 30여평 되는 사무실에서
좁지않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한번 셋팅값 알고 나서부턴, 촬영도 쉽네요, 예전에 스튜디오에서 찍었던 결과물과 거의 차이 없구요,
사진은 귀찮아서 못올리겠네요 ㅎㅎ
아무튼 이마주닷컴 번창하세요 ㅎㅎ
댓글목록
작성자 sangsangchi
작성일 201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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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관
작성일 2011-03-05
평점
작성자 이마주닷컴
작성일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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